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부야 린/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수록곡들 자켓으로 유일하게 가장 많이 나온 캐릭터였으나 [[Take me☆Take you]],[[너의 곁에서 계속]]이 추가됨에 따라 [[시마무라 우즈키]]도 같이 가장 많이 나온 캐릭터가 되었다. --[[트랜싱 펄스|트라프리]] 아니었으면 이 타이틀 뺏겼다.-- * 메모리얼 1을 보면 애니에서 나온 스카웃 설정과 거의 흡사한 설정으로 스카웃되었다. * [오버 마이 셀프] SS레어가 나오면서 모델링이 눈에 띄게 수정되었다. * 대대로 린의 SS레어는 발매되는 시점에서 보면 '해당 카드가 덱에 갖춰지면 일정한 컨셉의 덱이 완성'되는 특징이 있다. 때문에 린을 뽑기 위해 엄청난 과금을 유도하는 점이 눈에 띄는 특징이기도 하다. * [스테이지 오브 매직] SS레어는 발매 초기에 가장 어필치가 높은 SS레어인데다 모든 어필 수치를 올려주는 브릴리언스 리더라서 절대적으로 갯수가 부족했던 SS레어를 합쳐서 운영할 수 있단 강점이 있었다. * [오버 마이 셀프] SS레어는 트리콜로르 보이스 리더라서 산개된 보컬 SS레어를 합쳐서 운영할 수 있었으며, 해당 카드가 갖춰지면 쿨 보컬 덱이 데레스테에서 최초의 5 SS레어 덱을 편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쿨 보컬 덱의 최종 완성을 위한 SS레어로 평가받았다. 2018년 4주년 이벤트를 전후해 나오에게 트리콜로르 시너지 카드, 카렌에게 한정 라이프 스파클 카드가 생기면서 전속성 스코어링이 가능한 트라프리 덱의 센터로도 활약시킬 수 있다. * [이터널 블룸] SS레어는 쿨의 첫 프린세스란 점, 추가 시점에서 유일한 스킬 부스트 소유자인 카나데와 같은 타입으로 조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핵심 센터가 되었다. 또 1차 SS레어를 능가하는 총어필치를 가짐으로서 쿨 프린세스 덱의 서포터 능력에서도 다른 특화형 프린세스 카드들보다 앞서는 성능을 발휘한다. * 유닛 의상 카드인 [Triad Primus] SS레어는 등장 시점에 이미 쿨 어빌리티 센터 + 코디네이트 특기를 가진 통상 SS레어가 2장 이상 존재하는데다 카드 성능도 [오버 마이 셀프]의 약화판 수준이라 앞의 세 SS레어에 비하면 성능상으로는 가장 수수한 편. 그 대신이라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줄곧 혼자만 그려지던 SS레어 일러스트가 특훈 전에 한해 나오와 카렌도 함께 그려져 나왔다. * [아스트랄 스카이] SS레어는 쿨 유니즌이라는 센터 효과를 받았다. * [끝없이 피는 푸른 바람] SS레어는 3차 한정인 [이터널 블룸] SS레어와 같은 센터 효과인 쿨 프린세스이다. 다만, 특기는 얼터네이트. 최초로 같은 센터 효과를 2개나 보유하고 있다. * [샤름 쉐르쉬르] SS레어는 느와르 페스 타입 순서가 큐트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이 이걸 비틀어 버리는 바람에 7차 SS레어 스타트의 신호탄이 되었다. * [러블리 러브 미] SS레어는 도미넌트 가챠라는 신가챠로 등장하였으며 최초로 쿨/큐트라는 이중타입으로 쿨타입이 큐트곡에서 타입 보너스를 받게하고 엄청난 배율을 가진 센터 효과와 부스트 스킬을 들고 나와 스코어링 덱을 뒤집어놓았다. * 더불어서 SSR 출시마다 최초 타이틀을 달고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. 1차와 3차, 그리고 5~8차 SSR은 전부 린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. 순번 자체가 처음이 아닌 2차와 4차도 각각 블랑페스의 첫 SSR, ~~수년째 솔로유닛이 되어버린~~ 트라프리 세트의 첫 SSR 타이틀을 달고있다.[* 이 중 1차, 2차, 5차는 뉴제네와 엮여서 같이 나왔다. 특히 1차는 게임 런칭 당시 우즈키, 미오, 안즈, 란코, 키라리와 동시에 등장했다. 순수하게 린 혼자 첫등장한건 3차와 6~8차이다.] 5차 이후부터는 한번도 빠짐없이 린이 새 SSR 차수를 시작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선 암묵적으로 린의 SSR 쿨타임이 곧 다음 SSR 차수의 등장 쿨타임이 되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